김상호 ‘제철 남자’, 리얼 섬 생존 시작! 첫 게스트가 윤계상?!
[제철 남자 김상호 예능 출연] 자연 속 찐 생존기, 6월 TV조선 첫 방송
6월,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예능이 찾아옵니다. 바로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 생존 예능 **‘제철 남자_배만 부르면 돼’**입니다.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 김상호가 주인공으로 등장해, 섬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리얼 라이프를 담았습니다.
배우 김상호, ‘제철 남자’로 리얼 섬 생활 도전
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김상호는 이번 예능에서 자신의 아지트를 바다로 옮기며 진짜 섬 생활을 시작합니다. 300평 규모의 텃밭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, 해가 지면 스타들의 비밀 아지트로 변신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자연과 제철 음식, 친구들과의 교류가 이어집니다.
젊은 감각 차우민, 첫 게스트 윤계상·박지환 등장
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차우민의 고정 패널 합류입니다. 김상호와 전혀 다른 세대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, 유쾌하고 신선한 케미를 완성합니다. 첫 방송에는 윤계상과 박지환이 게스트로 등장, 스크린 속 이미지와는 다른 허당미와 인간미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.
시청 포인트: 리얼 생존+힐링+예능감
‘제철 남자’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생존, 힐링, 예능감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입니다. 김상호의 진솔한 모습, 자연 속 일상, 게스트들과의 케미를 통해 40~60대 시청자층까지 아우르며 큰 호응이 예상됩니다.
더 많은 시청 포인트와 방송 일정은 TV조선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6월, 김상호의 진짜 인생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